점심 식사 후 소금커피를 먹으러 가자는
친구의 말에 이끌려간 곳 [카페 보아즈] 입니다.
고흥읍 제일약국 로터리 덕성루 옆에 위치한 곳인데요. 밖같에서 보는 거랑 안에 직접 들어가 본거랑 느낌이 확 다른 곳이었어요.
아기자기한 머리핀과 헤어밴드, 브랜드 옷과 신발, 가방 등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어서 뭔가 감성을 자극하는 분위기였어요.
밖에서 지나가다 보면 확 트인 공간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테이블이 발길을 사로잡지 않았는데요.
막상 들어와서 보니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서 놀랬어요.

고흥을 상징하는 우주인 테마 사진이
'나 지금 고흥이야'라고 말해주는 듯했어요.
사진을 많이 못 찍어 많이 아쉽지만,
이곳은 특유의 시그니처 메뉴로 입소문을 탄 곳이예요.

우선, 이곳을 방문하게 만든 일명 소금 커피,
히말라얀 핑크솔트 라테 아이스♡
하얀 거품위에 핑크솔트가 동동 떠있는데요.
이 커피는 빨대를 사용하지않고 컵을 입을 대고 마시면서 커피의 쓴맛, 거품의 단맛, 소금의 단맛을 동시에 느끼는게 키포인트라고 해요.

부드럽고 진한 커피의 향과 맛이 소금과 어울려서 단짠단짠한 맛이 독특하고 흥미롭고 맛있더라구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고흥읍 카페 보아즈
좋은 사람들과 또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특히 이곳은 고흥읍에서는 유일하게 컵빙수를 파는 곳으로도 유명해요. 빙수를 먹을때 여러 사람이 자신들의 스푼을 가지고 뒤적쥐적하면서 먹기 마련인데, 컵빙수는 개인별로 나오기 때문에 그럴 걱정이 전햐없는 빙수예요
이외에도 유자 사케라또, 유자 아인슈페너, 유자뱅쇼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고 있는 곳인데요.
기회가 된다면 모든 메뉴를 다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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